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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유공자 위한 ‘따뜻한 손길’…진주인·주택관리공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

6·25 유공자 위한 ‘따뜻한 손길’…진주인·주택관리공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진주인(대표 장혁)과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지사장 김현우)는 11월 30일, 진주시 장대동 일원에서 전몰군경 유족회 소속 이OO 할머니의 주택을 대상으로 외벽 도색 및 옥상 방수공사를 진행했다.




두 단체는 매년 6·25 참전 유공자와 그 유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도 진주인 회원들과 경남 각지에서 모인 주택관리공단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섰다. 한겨울을 앞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은 외벽에 새 옷을 입히고 옥상 방수페인트 작업을 정성스럽게 마무리했다.



장혁 진주인 대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장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연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진주인과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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