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인, 제5회 송년 자선바자회 성황리 개최... "지역사회 온기 나눈다"
- 진주인
-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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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인, 제5회 송년 자선바자회 성황리 개최... "지역사회 온기 나눈다"

사단법인 진주인(대표 장혁)이 연말을 맞아 개최한 ‘제5회 송년 자선바자회’가 지난 12월 20일, 진주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진주인이 주관하고, 진주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와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지사장 김현우)가 공동 주최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었다.

바자회 현장에서는 연예인들이 기부한 의류와 소장품, 기념품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신선한 지역 농산물 등이 판매되었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농협진주시지부, 경남은행, 자연조경건설, 알부자집, 웃어보이소, 주식회사KF, 서장인쇄, 더좋은 내과의원 등 수많은 기업과 단체가 기부 행렬에 동참해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방문해 바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여주신 시민들과 사)진주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 체육인들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며, 진주시 또한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주인은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 그동안 진주시 장애인체육회에 장학금과 각종 물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예년보다 높은 67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혁 사)진주인 대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역대 가장 따뜻한 바자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수익금은 장애인 체육회 등 도움이 절실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여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주인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의 구체적인 사용처에 대해 논의를 거친 뒤, 조만간 장애인 체육회 등 지역 복지 단체에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출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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