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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인, 제5회 송년 자선바자회 성황리 개최... "지역사회 온기 나눈다"



사단법인 진주인(대표 장혁)이 연말을 맞아 개최한 ‘제5회 송년 자선바자회’가 지난 12월 20일, 진주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진주인이 주관하고, 진주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조규일 진주시장)와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지사장 김현우)가 공동 주최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었다.


바자회 현장에서는 연예인들이 기부한 의류와 소장품, 기념품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신선한 지역 농산물 등이 판매되었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농협진주시지부, 경남은행, 자연조경건설, 알부자집, 웃어보이소, 주식회사KF, 서장인쇄, 더좋은 내과의원 등 수많은 기업과 단체가 기부 행렬에 동참해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방문해 바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여주신 시민들과 사)진주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 체육인들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며, 진주시 또한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주인은 매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 그동안 진주시 장애인체육회에 장학금과 각종 물품을 꾸준히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예년보다 높은 67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혁 사)진주인 대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역대 가장 따뜻한 바자회를 만들 수 있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수익금은 장애인 체육회 등 도움이 절실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여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주인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의 구체적인 사용처에 대해 논의를 거친 뒤, 조만간 장애인 체육회 등 지역 복지 단체에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출처: 문화일보>




 
 
 

6·25 유공자 위한 ‘따뜻한 손길’…진주인·주택관리공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




6·25 참전 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진주인(대표 장혁)과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지사장 김현우)는 11월 30일, 진주시 장대동 일원에서 전몰군경 유족회 소속 이OO 할머니의 주택을 대상으로 외벽 도색 및 옥상 방수공사를 진행했다.




두 단체는 매년 6·25 참전 유공자와 그 유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도 진주인 회원들과 경남 각지에서 모인 주택관리공단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섰다. 한겨울을 앞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은 외벽에 새 옷을 입히고 옥상 방수페인트 작업을 정성스럽게 마무리했다.



장혁 진주인 대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장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연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진주인과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사단법인진주인, ‘흰 지팡이의 날’ 기념… 함께 걷는 세상을 향한 발걸음


시각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 진주시, 이동권 보장 행사 열어조규일 시장 “차별 없는 보행환경 조성해 누구나 안전한 도시 만들 것”



진주시가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사단법인 진주인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기부로 현장을 빛냈다. 10월 15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세계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진주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흰 지팡이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과 사회 참여를 상징하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사단법인 진주인(대표 장혁)은 시각장애인용 식판 100개를 기증했다. 진주인 측은 “우연히 열악한 식판을 사용하는 모습을 목격한 관계자의 제보로 기증을 결심했다”며 “시각장애인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창재 진주시지회장은 “흰 지팡이를 손에 쥐는 순간, 세상과 연결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며 “자립과 참여를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해 장애가 차별의 이유가 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경남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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